도쿄대를 졸업한 엘리트 미카미 타카시는 교육개혁을 꿈꾸며 관료가 되지만 현실은 이상과 거리가 멀다. 파견 제도로 고등학교 교사가 된 그는 이제 직접 교육현장에서 썩은 권력과 제도에 맞서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