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버린 부부. 딸을 생각하면 헤어지는 것도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대로 지내기엔 불행한 일상. 좋은 부모와 좋은 배우자가 되고 싶은 이들의 웃픈 드라메디가 펼쳐진다.
Flavio Medina
Ruy
Pierre Louis
Fausto